"68주 만에 체중의 15%가 빠졌다." 이 숫자가 전 세계 비만 치료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위고비, 오젬픽으로 대표되는 GLP-1 비만치료제가 '기적의 약'으로 불리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에서도 위고비가 출시되면서 비만의학의 새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근손실, 요요 현상, 장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GLP-1 비만치료제는 비만 해결의 게임체인저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위험한 지름길일까요?
토론 참가자
| 역할 | 입장 |
|---|---|
| 🟢 찬성파 | GLP-1 비만치료제는 30년 만에 등장한 혁신적 치료제다.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며, 올바른 사용 시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
| 🔴 반대파 | 장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근손실과 요요 현상이 심각하다. 고비용에 평생 복용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
| ⚖️ 진행자 | 중립 |
라운드 1: 첫 번째 공방
🔴 반대파:
먼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
"체중의 15%가 빠졌다고요? 그 중에서 근육은 얼마나 빠진 건가요?"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면, GLP-1 제제 복용 시 감량 체중의 약 40%가 근육입니다. 68주간 15kg을 감량했다면 그 중 6kg이 근육인 거예요.
이게 왜 문제냐면, 근육 손실은 20년치 노화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젊은 사람이야 당장 문제없겠지만, 65세 이상에서는 낙상 위험, 골절 위험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 근거:
- [Tier 2]: 68-72주 임상시험에서 참가자들이 근육량 10% 이상 감소 - 약 20년치 노화에 해당 (Cleveland Clinic 2024)
- [Tier 3]: 오젬픽 복용자 체중 감소 중 평균 60% 지방, 39% 근육 (Drugs.com 2024)
🟢 찬성파:
근육 손실 이야기, 매번 나오는데요. 맥락을 봐야 합니다.
모든 체중 감량에는 근육 손실이 동반됩니다. 다이어트, 수술, 약물 상관없이요. 중요한 건 비율입니다.
GLP-1 제제의 근육 손실 비율은 일반 다이어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면 근육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만 자체가 가져오는 건강 위험을 생각해보세요. 심혈관 질환, 당뇨, 관절 문제 - 이런 위험을 줄이는 것이 근육 일부 감소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 반박 근거:
- [Tier 1]: SELECT 연구 - 심혈관질환 병력 있는 비만 환자에서 주요 심혈관 사건 20% 감소 (NEJM 2023)
- [Tier 2]: 저항성 운동 병행 시 근육량 보존 효과 확인 (The EP Group 2024)
라운드 2: 심화 공방
🔴 반대파:
운동 병행하면 된다고요? 현실을 보세요.
위고비 복용하는 사람들 중 제대로 운동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약 먹으니까 살 빠지겠지" 하고 운동 안 합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약 끊으면 어떻게 되죠?
연구에 따르면 위고비 중단 후 환자의 2/3가 원래 체중으로 돌아갑니다. 평생 먹어야 한다는 건데, 월 100만원 넘는 비용을 평생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근거:
- [Tier 2]: STEP 연구 후속 - 약물 중단 후 1년 내 감량 체중의 2/3 회복 (JAMA 2021)
- [Tier 3]: 미국 연구 - GLP-1 시작 3개월 후 25% 이상이 복용 중단, 1년 후 35% 이상 중단 (약사공론 2024)
🟢 찬성파:
요요 현상 이야기, 이건 비만이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이해 못 한 겁니다.
고혈압 약 끊으면 혈압 올라가죠? 당뇨약 끊으면 혈당 올라가죠? 비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을 끊으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건 당연해요.
"평생 먹어야 한다"를 단점으로 보는 건 비만을 의지 문제로 보는 시각입니다. 비만은 질병이고, 질병에는 장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용 문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비만으로 인한 의료비, 합병증 치료비를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비용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반박 근거:
- [Tier 1]: 대한비만연구의사회 - "GLP-1 시대가 왔다.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관리해야" (메디파나 2024)
- [Tier 2]: 비만 관련 의료비 연간 평균 340만원 - 장기적 약물 비용과 비교 필요
라운드 3: 중간 정리
⚖️ 진행자:
지금까지 토론을 정리하겠습니다. 양측 모두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양측 동의점:
- GLP-1 제제의 체중 감량 효과(15% 내외)는 인정됨
- 근육 손실이 동반되며, 운동 병행이 필요함
- 약물 중단 시 체중 회복 가능성이 높음
- 비용이 상당히 높음
핵심 쟁점 (앞으로 다룰 주제):
- 장기 복용 안전성은 검증되었는가?
- 근손실 문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인가?
- 심혈관 개선 효과가 근손실 위험을 상쇄하는가?
- 어떤 환자에게 적합하고, 누구는 피해야 하는가?
- 생활습관 개선 없이 약물만으로 충분한가?
라운드 4: 장기 안전성은 검증되었는가?
🔴 반대파:
위고비가 FDA 승인 받은 건 2021년입니다. 겨우 4년밖에 안 됐어요.
10년, 20년 복용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최근 연구들을 보세요. 앨버타 대학 연구에서 GLP-1 제제가 쥐와 인간 세포에서 심장 근육을 수축시킨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장기적으로 심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유럽의약품청(EMA)도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1만 명당 1명 정도지만, 수백만 명이 복용하면 수천 명이 실명 위험에 처할 수 있어요.
📊 근거:
- [Tier 3]: 앨버타 대학 연구 - GLP-1 제제가 심장 근육 수축 유발 가능성 (University of Alberta 2024)
- [Tier 1]: EMA PRAC - 세마글루타이드 NAION 위험 경고, 1만 명당 약 1명 (바이오타임즈 2024)
🟢 찬성파:
쥐 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SELECT 연구를 보세요. 심혈관질환 병력이 있는 1만 7천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입니다. 결과는? 심혈관 사건 20% 감소. 심장에 해롭기는커녕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NAION 위험도 1만 명당 1명 수준입니다. 비만 자체가 가져오는 심혈관 질환, 당뇨, 암 위험을 생각하면 이 정도 위험은 감수할 만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GLP-1 계열 약물은 당뇨 치료제로 20년 가까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약이 아니에요.
📊 반박 근거:
- [Tier 1]: SELECT 연구 - 17,604명 대상, 주요 심혈관 사건 20% 감소 (NEJM 2023)
- [Tier 2]: 세마글루타이드 GI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중등도, 심각한 부작용 위험은 위약군과 유사 (Medical News Today 2024)
라운드 5: 근손실 문제, 관리 가능한가?
🔴 반대파:
유타 대학의 최신 연구(2025년)를 보세요.
오젬픽으로 체중 감량 시 근육량은 예상보다 덜 줄었지만, 근력은 더 많이 약해졌습니다. 근육의 양만 보면 안 되고, **기능(힘)**을 봐야 한다는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65세 이상에서 근력 약화는 낙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낙상은 노인 부상 사망의 1위 원인이에요.
일라이 릴리가 근육 보존 약물 개발 회사를 인수한 것도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인정하는 거 아닌가요?
📊 근거:
- [Tier 3]: 유타 대학 연구 - 근육량 감소는 적지만 근력 약화는 우려 수준 (University of Utah 2025)
- [Tier 4]: 일라이 릴리, 근육 보존 약물 개발사 '베르사니스' 인수 (헬스경향 2024)
🟢 찬성파:
근력 저하 문제, 중요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해결책이 있어요.
저항성 운동(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하면 근육량과 근력 모두 보존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도 체중 kg당 1.2-1.6g으로 늘려야 해요.
문제는 약물 자체가 아니라 약물만 먹고 운동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비만 수술도 근손실이 있지만, 운동과 영양 관리로 충분히 극복합니다. GLP-1도 마찬가지예요.
📊 반박 근거:
- [Tier 2]: 저항성 운동 주 2-3회 + 고단백 식단 병행 시 근육량 보존 효과 (EP Group 2024)
- [Tier 2]: 72주간 티르제파타이드 복용 + 저항운동 병행 그룹에서 근손실 50% 감소
라운드 6: 누구에게 적합하고, 누구는 피해야 하나?
🔴 반대파:
바로 그 점이 문제예요.
처방 기준이 BMI 30 이상, 또는 27 이상이면서 합병증 있는 경우인데, 현실에서는 이 기준이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SNS에서 "날씬해지고 싶어서" 위고비 찾는 사람들 많잖아요. 정상 체중인데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근손실 위험이 훨씬 큽니다. 젊은 사람은 괜찮아도 노인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요.
🟢 찬성파:
오남용 문제는 약물의 문제가 아니라 처방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비만 전문의 진료를 받으면, 적응증 여부를 정확히 평가합니다. BMI, 합병증 유무, 과거 다이어트 이력, 심리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봐요.
고령자의 경우도 개인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근감소증이 이미 있는 분은 피해야 하지만, 비만으로 인한 무릎 관절염, 당뇨 위험이 더 큰 분은 약물이 도움될 수 있어요.
일괄적으로 "노인은 안 된다"가 아니라, 위험-이익을 개별 평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 근거:
- [Tier 1]: FDA 승인 적응증 - BMI 30+ 또는 BMI 27+ with 합병증
- [Tier 2]: 고령자 GLP-1 사용 시 근감소증 스크리닝, 저항 운동, 고단백 식단 필수 권고 (Fortune 2023)
라운드 7: 생활습관 개선 없이 약물만으로 충분한가?
🔴 반대파:
여기서 핵심을 짚겠습니다.
GLP-1 제제는 포만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몸을 직접 바꾸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약을 끊으면 식욕이 돌아오고, 체중도 돌아오는 겁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 증상 관리인 거죠.
"비만은 만성질환이니까 평생 약 먹어야 한다"는 논리는,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이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환자 건강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찬성파:
비즈니스 모델 비판은 본질에서 벗어난 겁니다.
네, 약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든 비만 전문의가 동의하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동안 "식이조절과 운동하세요"라는 조언이 효과 있었나요? 비만 인구는 계속 늘었습니다. 의지력만으로 해결 안 되니까 비만이 팬데믹이 된 거예요.
GLP-1은 시작점입니다. 약물로 체중을 줄이고, 그 과정에서 운동 습관과 식습관을 바꾸고, 점차 약물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이상적인 경로입니다.
📊 근거:
- [Tier 2]: 약물 + 생활습관 개선 병행 시 효과 극대화, 약물 단독 대비 유지율 30% 향상
- [Tier 1]: 명지병원 - "위고비는 생활습관 개선의 보조 수단으로 사용해야 최적 효과" (명지병원 2024)
라운드 8: 종합 정리
⚖️ 진행자:
지금까지 7개의 핵심 쟁점을 다뤘습니다. 양측 모두 타당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양측 핵심 논점 요약:
| 쟁점 | 반대파 | 찬성파 |
|---|---|---|
| 근손실 | 감량 체중의 40%가 근육, 20년치 노화 | 운동 병행으로 관리 가능 |
| 요요 현상 | 중단 시 2/3가 체중 회복 | 비만은 만성질환, 장기 관리 필요 |
| 장기 안전성 | 4년 데이터, 심장 근육 수축 우려 | 20년 당뇨약 경험, SELECT 연구 |
| 비용 | 월 100만원, 평생 복용 | 합병증 예방 시 비용 효과적 |
| 적응증 | 오남용 우려, 고령자 위험 | 개별 평가로 해결 가능 |
| 본질 | 증상 관리, 근본 해결 아님 | 시작점, 생활습관 개선과 병행 |
공통점: 운동과 식단 관리 병행 필수, 개인별 적합성 평가 중요 차이점: 약물의 역할(혁명 vs 보조수단), 장기 안전성 평가
라운드 9: 최종 결론
🔴 반대파:
정리하겠습니다.
- GLP-1 비만치료제의 체중 감량 효과는 인정합니다. 15%는 놀라운 수치예요.
- 하지만 근손실, 요요 현상, 장기 안전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평생 월 100만원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 약물에 의존하면 근본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뒷전이 됩니다.
결론: "기적의 약"이라는 표현은 과장입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 찬성파:
저도 정리합니다.
- GLP-1은 30년 만에 등장한 혁신적 비만 치료제입니다.
- SELECT 연구에서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근손실 문제는 운동과 영양 관리로 충분히 관리 가능합니다.
- 비만은 만성질환입니다. 장기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적응증에 해당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할 의지가 있다면, GLP-1은 효과적이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입니다.
⚖️ 진행자:
9라운드의 토론을 통해 몇 가지가 명확해졌습니다.
현재 과학적 합의:
- GLP-1 비만치료제는 평균 15% 체중 감량 효과가 있음
- 심혈관 보호 효과가 대규모 임상에서 확인됨
- 근손실이 동반되며, 운동 병행이 필수
- 약물 중단 시 체중 회복 가능성이 높음
아직 논쟁 중:
- 10년 이상 장기 복용 안전성
- 비용 대비 효과의 사회적 가치
- 누가, 얼마나 오래 복용해야 하는가
결론: GLP-1 비만치료제는 비만 치료의 새로운 도구이지, 마법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 BMI 30 이상, 또는 합병증이 있는 BMI 27 이상이면서
-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할 의지가 있고
-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시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 체중인데 미용 목적으로, 또는 운동 없이 약물만 믿고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비만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참고 문헌
- FDA. (2021). Wegovy (semaglutide) Prescribing Information. FDA
- Wilding JPH et al. (2021).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NEJM. DOI
- Rubino D et al. (2021). Effect of Continued Weekly Subcutaneous Semaglutide vs Placebo on Weight Loss Maintenance. JAMA. DOI
- Lincoff AM et al. (2023). Semaglutide and Cardiovascular Outcomes in Obesity without Diabetes. NEJM (SELECT Trial). DOI
- Cleveland Clinic. (2024). Ozempic and Muscle Loss: What To Know. Link
- University of Utah Health. (2025). New Study Raises Questions About How Ozempic Affects Muscle Size and Strength. Link
- University of Alberta. (2024). Weight-loss drug found to shrink heart muscle in mice, human cells. Link
- EMA PRAC. (2024). NAION risk with semaglutide products.
- 대한비만연구의사회. (2024). GLP-1 시대 도래 발표. 메디파나
- 명지병원. (2024). 비만치료제 위고비 GLP-1 효과. Link
자주 묻는 질문
위고비와 오젬픽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같은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이지만 용량과 적응증이 다릅니다. 오젬픽은 당뇨 치료제(최대 1mg), 위고비는 비만 치료제(2.4mg)입니다.
살이 빠지면 그 안에 근육은 얼마나 포함되나요?
A: 연구에 따르면 감량 체중의 약 35-40%가 근육입니다. 저항 운동과 고단백 식단으로 이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약을 끊으면 무조건 살이 다시 찌나요?
A: 연구에서 약 2/3가 체중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약물 복용 중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개선하면 회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누가 위고비를 복용하면 안 되나요?
A: 갑상선 수질암 가족력, 췌장염 병력, 임신/수유 중인 분은 금기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근감소증 위험이 높아 신중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한국에서 위고비는 월 약 70-100만원 수준입니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이 토론은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의료적 결정은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가 나올 때마다 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